양자역학# 슈테른 게를라흐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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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입자성과 파동성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질량과 속도, 파동의 비율에 따라 입자로 보이거나 파동으로 보이게 된다.
우리 몸은 파동이 극히 작아 입자로 작동하고, 레이저는 파동이 크기 때문에 파동으로 작동한다.
양자역학의 파동은 상태의 파동
파동역학은 +와 -의 파동이 중첩되면 0이 된다.
양자역학은 +와 -의 파동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고 관측하는 순간 둘 중 하나의 상태는 사라진다.
이후 다시 +와 -의 파동이 동시에 존재하게 된다.
양자역학은 n=1, n=2, ... 의 파동으로 존재한다. n=1.2, 1.3, ...의 파동은 이내 사라지기 때문

- 슈테른 게를라흐 실험1
: 은 원자 발사장치 앞에 +와 -자석을 두어 은 원자가 통과할 수 있게 한다.
: 소리나 파도와 같이 +와 -의 파동이 중첩되었다면 중앙을 통과할 것이다.
: 실험 결과 +, - 중 한쪽으로 쏠렸고, 중앙부는 관측되지 않았다.
- 슈테른 게를라흐 실험2
: 실험1이 상/하로 자석을 두었다면, 실험2는 그 뒤에 좌/우로 자석을 추가하고, 다시 그 뒤에 상/하로 자석을 두었다.
: 1번 자석과 2번 자석 뒤의 -부분에 각각 스크린을 두어 -는 차단되도록 장치하여 +만 관측되도록 은 원자를 발사시켰다.
: 실험결과 +, -부분 모두 관측되었다. 스크린으로 - 상태는 차단되었지만 자석 장치를 통과하는 순간 다시 +와 -의 상태가 동시에 존재하게 된 것이다.
온도는 기체 분자의 속도이다. 온도를 낮추는 것은 분자 속도를 낮추는 것과 같다. 반대도 동일